같은 동네에서 나보다 늦게 시작한 곳이 검색에서 위에 있습니다. 실력이 더 좋아 보이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대부분 「광고비를 더 쓰나 보다」로 넘어갑니다. 그런 경우도 있지만, 광고를 한 푼도 안 쓰고 위에 있는 곳도 많습니다. 그쪽은 다른 걸 하고 있습니다.
검색은 「가까운 곳」을 먼저 봅니다
지역 검색은 전국 검색과 다르게 움직입니다. 「이사업체」를 서울에서 검색한 사람과 김해에서 검색한 사람에게 같은 결과를 보여주면 둘 다 쓸모가 없습니다. 그래서 검색은 어디서 찾는 사람인가를 먼저 봅니다.
이게 지역 사업자에게는 기회입니다. 전국을 상대로는 못 이겨도, 우리 지역 안에서는 이길 수 있습니다. 상대가 훨씬 크더라도요.
문제는 그 기회를 쓰려면 검색이 우리를 「이 지역의 그 업종」으로 알아봐야 한다는 겁니다. 여기서 셋이 갈립니다.
하나 — 지역명을 어디에도 안 씁니다
의외로 흔합니다. 사이트에도, 블로그에도, 소개에도 지역이 없습니다. 본인은 김해에서 장사하는 게 당연하니 굳이 쓸 생각을 못 합니다.
그런데 검색하는 사람은 거의 항상 지역 + 업종으로 칩니다. 「짐보관」이 아니라 「김해 짐보관」입니다. 우리 글 어디에도 「김해」가 없으면 그 검색에 걸릴 이유가 없습니다.
- 사이트 제목과 소개
- 블로그 글 제목
- 인스타 계정 이름과 소개
- 지도(플레이스) 등록 정보
이 네 군데에 지역이 들어 있는지부터 보십시오. 하나씩만 고쳐도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