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정진마케팅 상담에서 반복되는 상황을 정리한 것입니다. 원인 설명과 수치는 정진마케팅이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에서 실제로 분석한 것입니다.
창원에서 헬스장을 하시는 관장님이 상담을 청하셨습니다.
「석 달째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등록비 면제, 피티 1회 무료, 친구 추천 할인. 그런데 등록이 안 늘어요. 옆 센터도 똑같이 하니까 이제는 안 하면 손해 보는 것 같고요.」
「그 이벤트를 누가 보나요?」
「저희 인스타랑 현수막이요.」
할인은 이미 우리를 아는 사람에게만 닿습니다. 등록이 늘지 않는 이유는 혜택이 약해서가 아니라, 혜택을 볼 사람이 늘지 않아서입니다.
할인은 마지막에 쓰는 카드입니다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은 대개 이 순서로 움직입니다. 집 근처 헬스장을 검색한다 → 두세 곳을 본다 → 요금과 시설을 견준다 → 한 곳을 고른다.
할인은 세 번째 자리에서 힘을 씁니다. 그런데 첫 번째에서 우리가 안 보이면 세 번째까지 오지 못합니다. 이벤트를 아무리 세게 걸어도 등록이 안 느는 자리가 바로 여기입니다.
할인 대신 먼저 채울 세 가지
하나, 우리 동네 검색에 우리가 있는가. 「○○동 헬스장」 「○○ 피티」를 검색해 지도와 그 아래에 우리가 보이는지 봅니다. 없다면 그것이 첫 번째 일입니다.
둘, 궁금한 것이 화면에 있는가. 처음 오는 사람이 궁금한 것은 정해져 있습니다. 요금 체계, 운영 시간, 주차, 샤워실, 기구 종류. 이 중 하나라도 없으면 전화 대신 다른 곳을 봅니다.
셋, 찾는 사람이 있는 말로 쓰고 있는가. 「최신 머신 완비」는 아무도 검색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실제로 치는 말은 따로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