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정진마케팅 상담에서 반복되는 상황을 정리한 것입니다. 원인 설명과 수치는 정진마케팅이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에서 실제로 분석한 것입니다.
울산 삼산동에서 필라테스를 하시는 원장님이 상담을 청하셨습니다.
「광고 통계를 보면 체험 신청 버튼을 누른 사람이 하루 열 명은 돼요. 그런데 실제로 신청이 들어오는 건 이틀에 한 건이에요.」
「버튼을 누른 다음 화면에서 뭘 적게 하세요?」
「…이름, 전화, 원하는 시간, 운동 경력, 통증 부위, 어떻게 알게 됐는지… 여덟 칸쯤이요.」
버튼을 누른 사람은 마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 마음이 여덟 칸을 채우는 동안 식습니다.
마지막 화면에서 새고 있었습니다
삼산동 직장인은 점심시간이나 퇴근길에 휴대폰으로 신청합니다. 버튼을 누르는 데는 1초, 여덟 칸을 채우는 데는 3분이 듭니다. 지하철이 오거나 전화가 오면 거기서 끝입니다. 광고비는 버튼까지 데려오는 데 쓰였고, 마지막 화면이 그 사람을 돌려보냈습니다.
원장님 신청 화면에서 빠져 있던 세 가지
하나, 필수 칸 셋. 이름·연락처·원하는 시간대면 체험은 잡힙니다. 통증 부위와 운동 경력은 체험 당일에 물으면 됩니다.
둘, 막혔을 때 빠져나갈 길. 채우다 막힌 사람이 누를 전화·카톡 버튼이 그 화면에 없었습니다.
셋, 단계별 도달 수. 버튼을 누른 사람 중 몇 명이 마지막 칸까지 왔는지 세지 않으면 어디서 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원장님이 5분 안에 스스로 확인하는 법
- 직접 신청해 보기 — 원장님 휴대폰으로 체험 신청을 끝까지 해 봅니다. 몇 칸인지, 몇 분 걸리는지 적습니다.
